스크랩 북/시사2008. 12. 22. 01:47

http://gall.dcinside.com/military/537588

이 름
ㅇㅇ
제 목
독재자의 조건 : 미국식 간선제 vs 전두환식 간선제의 차이점



Posted by Astas
스크랩 북/시사2008. 12. 22. 01:45
http://gall.dcinside.com/military/537583


이 름
ㅇㅇ
제 목
곡학아세와 혹세무민의 사례


곡학아세 : 굽은 붓을 놀려, 기득권 세력의 이익에 복무함
혹세무민 :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미혹하여 속임

곡학아세, 혹세무민의 사례 1>

“일본 지배는 결과적으로 한국이라는 나라의 조기 성장과 발전을 촉진시키는 자극제 역할을 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일본의 한국에 대한 식민지 지배는 오히려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며, 원망하기보다는 축복해야 하고 일본인에게 감사해야 할 것"

“일본의 식민지배로 오히려 민족의식이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

결과적으로 "일본의 식민 통치는 한국에 축복이었다."

- 뉴라이트, 자유시민연대, 한승조 교수


곡학아세, 혹세무민의 사례 2>

"박정희의 유신 독재는 결과적으로 한국이라는 나라의 민주화와 시민 의식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자극제 역할을 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박정희의 유신 독재는 오히려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며, 원망하기보다는 축복해야 하고, 한국은 박정희에게 감사해야 할 것."

"박정희의 유신 독재는 오히려 민주주의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결과적으로 "박정희의 유신 독재는 한국에 축복이었다."



곡학아세, 혹세무민의 사례 3>

"전두환의 5.18 학살은 결과적으로 한국이라는 나라의 민주화와 시민 의식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자극제 역할을 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전두환의 5.18 학살은 오히려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며,
원망하기보다는 축복해야 하고, 전두환에게 감사해야 할 것."

"전두환의 5.18 학살은 오히려 민주주의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결과적으로 "전두환의 5.18 학살은 한국에 축복이었다."


곡학아세, 혹세무민의 사례 4>

"히틀러의 제국주의 침략 전쟁은 결과적으로 제국주의 세력 구도의 재편을 가져와 세계 경제의 안정과 발전을 촉진시키는 자극제 역할을 했다."

"히틀러의 제국주의 침략 전쟁은 오히려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며 원망하기보다는 축복해야 하고, 세계는 히틀러에게 감사해야 할 것."

"히틀러의 제국주의 침략 전쟁은 오히려 반파시즘, 민주주의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결과적으로 "히틀러의 제국주의 침략 전쟁은 세계에 축복이었다."





................ 어떻게 보면, 보코논의 가르침이 떠오른다는............




Posted by Astas
스크랩 북/밀리터리2008. 12. 16. 16:1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7&oid=001&aid=0002412785


"제도가 도입되면 진급적기 경과 후 2년마다 계급별로 전체 장교의 30%가 정년보장 심사제도의 대상이 될 것"이라며
"근무를 성실하게 하지 않은 인원들이 퇴출 대상이 될 것"

사관학교 출신 장교는 모두 전투병과로만 임관시키고 1∼2년 복무하고 나서 원하는 병과로 전과하는 기회를 주기로 했다

GP소대장은 단기복무자가 아닌 장기복무 희망자 또는 장기복무자 중 소대장 경험이 있는 중위급으로 보직하고
GP소대의 교대 주기를 현재 3개월에서 1∼2개월로 줄이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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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진급에 목매는 인간들 더 심하게 되는것도 되는거지만.. 누구 말처럼 아부하고 비비는데만 신경쓸듯 -_-
그리고 1~2년 복무 후면 죄 중위일텐데 대위쯤 돼야 쓸모있겠네? -_-
더구나 교대 주기 1~2개월... 지형숙지하고 끝나겠군.. 누구냐? 이거 낸사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7&oid=001&aid=0002412785&m_view=1&m_url=%2Fread.nhn%3Fgno%3Dnews001%2C0002412785%26uniqueId%3D15359
  • 제목 : @@현역간부들의 실상은...@@  조회 453 
  • 작성자 : chleoqja0415                        작성일시 2008.12.16. 15:04

  • 1. 급여 : 부사관의 경우 일반공무원에 비해 약함(시간외 수당에서 차이가 많음), 장교는 일반공무원보다 조금 많음.

    2. 직업의 안정성
    예전에는 부사관 근무시 대다수 상사까지 진급 가능(53세 정년)했으나 요즘은 사회의 취업난으로인해
    장기근무(10년이상) 신청자가 많아 상사진급은 고사하고 장기복무신청에도 경쟁이 치열함. 원사진급시 55세 정년.
    장교의 경우 정년은 나이정년과 계급정년중 먼저 도달하는 것에의해 정년이 설정되며 통상
    계급정년이 먼저 해당됨. 임관후 11년내 소령진급 못할시 37세 가량에 동기생들과 함께 전역되며,
    소령진급후 42세가량 이전에 중령진급 못할시 45세에 전역, 중령진급시 53세 정년.
    국가공무원법 개정으로 일반/기능직, 경찰, 소방공무원은 60세 정년..
    전역후 취업시 혜택? 전혀 없슴.(통상 자영업, 보험업).

    3. 근무환경
    군 인의 2/3는 파주-포천-가평-춘천-양구-인제-속초를 연하여 북방의 격오지/산골, 해안에 근무하며,
    특히 장교의 경우 2~3년주기로 보직이동되어 40세가량 이상되면 자녀교육상 월1~2회가량 가족상봉함.
    가족과 별거안하는 경우 잦은 전학으로인해 자녀들은 친구가 없고
    정서불안, 잦은 환경변화에 따른 집중력 부족등으로 낙오되는 경우가 많음.
    잦은이사와 비상사태시 신속한 소집등을 위해 부대주변에 군인관사가 있으나 육군의 80%이상이 15~23평.

    4. 종합의견
    댓글들 중에 간부를 비하하는 글들이 많습니다. 아마 열악한 근무환경/조건,
    군조직의 특수성..등등에 대한 기억때문에 더욱 비판적일 것입니다.
    위 에 나열한 복무기간중 급여는 적당한듯 합니다. 그러나 직업의 안정성, 근무환경, 자녀교육여건등은
    이루 말할수 없을만큼 열악합니다.
    저의 경우 군복무중 결혼할때 4일간의 휴가를 받아 신혼여행은 1박2일후 복귀했고,
    첫아이를 서울에서 출산했는데 서울집에 갈수가 없어서 1달후에 친구녀석이 아내와 아이를 대려주고 갔던 기억은
    아직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격오지에서 묵묵히 근무하는 간부들이 대부분이나, 아직도 일부 간부들에의해 비난받을 일들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예전보다 많이 정화되었고, 많이노력하고 있는듯 합니다.
    이런 여건에 방치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방부가 자기식구를 감싸주고 보호하는 당근보다는
    채찍만 휘두르는 현실이 정말 안타깝네요..간부들이 전역후 군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안티국방이 되도록 하네요......정말 밉습니다......5년전 전역한 노병이 씀...


    Posted by Astas
    스크랩 북/시사2008. 12. 15. 18:5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1&sid2=310&oid=021&aid=0001975339

    ‘전기요금 연료비 연동제’시행하나
    기사입력 2008-12-15 15:00

    ........ 이래놓고 민생안정.. 물가안정...

    싸우자 ㅅㅂㄻ들아!
    Posted by Astas
    스크랩 북/시사2008. 12. 15. 18:50
    이번 테마는, 저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에 맞춰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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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 사업, 바로 착수하라

    李대통령, 전국토가 공사장처럼 느껴지게 해야

    박희태 "전국토, 거대한 공사장 돼야"
    ------------------------------------------------------------------------------
    옙. 재정 지출 확대 -> 대규모 토목 공사 -> 단기 경기 부양 이란 트리군여
    SoC 확중이란건 개솔휘고.. ㅅㅂ 다리짓겠다는 계획 보니 '거기다 왜 지어 -_-' 수준이고....

    얘네들은 무슨 땅 못 파서 환장한 귀신이라도 붙었나연?..
    아.. 지금 그동네 땅에 돈이 묶여있나..

    ------------------------------------------------------------------------------
    박창근 관동대 교수는 “사업 대부분이 운하의 필수 구성요소인 수로, 운하용수,
    갑문 설치와 관련돼 있다”면서 “대운하 사업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
    뭐.. 이렇다니 변명은 마시고...

    ------------------------------------------------------------------------------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부채가 거의 없는 곳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런 경우 지방채를 발행해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 참여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는 얘기"
    ------------------------------------------------------------------------------
    이것 역시 개솔히.. ㄳ 몇군데더라 저런데가 -_-


    이래서 4년을 어떻게 버텨 -- ㅅㅂ

    Posted by Astas
    스크랩 북/시사2008. 12. 15. 18:31
    http://news.kbs.co.kr/article/economic/200812/20081215/1687295.html

    [포커스] “내년 경제성장률 사실상 1%대”

    성장률이 1%라서 암담한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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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대 초반으로 성장 전망을 대폭 낮췄습니다.
    이마저도 감세와 재정지출 확대 등의 여러 정책이 효과를 내야 가능한 것이라서 사실상 1%대 성장을 전망한 셈입니다.

    (중략)

    일자리는 5만 명 증가에 그친다는 게 정부의 예상인데요,
    이 또한 경기부양 정책과 노사정 대타협, 그리고 일자리 나누기 등이 전제돼야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암울하지만...

    ----------------------------------------------------------------------------------------
    비정규직 법안도 손보기로 했는데요, 근로자가 원할 경우 계속 비정규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비정규직 기간제한이 풀리는 셈입니다.
    비정규직 근로자 사용 제한도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고 파견 근로를 허용하는 업종도
    현행 32개에서 대폭 확대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저임금법도 개정해서 수습 근로자나 고령자 등에게는 최저임금 이하로 임금을 줄 수 있게 한다는 계획입니다.
    ----------------------------------------------------------------------------------------
    비정규직 기간 무제한 + 수습 근로자 기간 6개월로 연장 + 파견 업종 확대 + 최저임금보다 급료도 더 안줄수 있음 ㄳ

    야이 ㅅㅂㄻ들아. 니들이 그러도고 민생안정 운운 하냐?
    일 '자리'만 많으면 땡이냐? 그걸로 안정적인 생활이 돼야 소비를 하든 말든 할꺼 아냐 --

    더구나 이 아래의 링크에선 아예 근로보장 줄이자고...  얘네들은 답이 없다 -_-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4&oid=008&aid=0002074757


    Posted by Astas
    작은낙서장2008. 12. 11. 20:18
    http://sanwang78.egloos.com/1844180


    요런 일이 있었다는군요....

    김일성주의가 독창적이다 라는 문구가 있어서

    북한과 주체사상을 찬양하고 있어 사상이 의심스럽다고 고발당하셨다는데..

    ...... 북한은 사회주의 국가도 아니고 종교독재국가라고 주장하는 글을 가지고
    사상의 의심스럽다며 고발하다니 이 뭥미?;;;;;;;;;



    실전 난독증 + 검/경의 막장화 + 수구꼴통의 3중 콤보인건가;;;
    Posted by Astas
    작은낙서장2008. 12. 10. 12:30
    http://www.mujinism.com/729

    어쩌다 보게 됐는데... 남의 일이 아니라 내 일이더구만....
    내가 바로 내후년, 혹은 내년부터 당하게 될 일 ㅠㅠ


    수습 기간을 현행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리시겠다 하신다.
    물론, 수습기간에는 짤려도 하소연 할 곳도 없고..


    http://media.daum.net/society/labor/view.html?cateid=100001&newsid=20081209200103002&p=hani

    제길.. 이러다 진짜 [공생전] 의 현실화를 죽기 전에 볼 수 있게 될지도 -_-

    망할 인간들아... 자원이고 뭐고 줫도 없는 나라에서 기술마저 죽이면 뭐 먹고 살라고 그러냐 ㅠㅠ


    Posted by Astas
    스크랩 북/시사2008. 12. 9. 19:30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188191


    일각에서는 경제 비상사태를 선포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극단적인 주장까지 내놓고 있다.
    "현실성은 없지만 최악의 경우 야간통금을 불사할 수도 있다는 비상한 각오와 의식으로 임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
    그런데 야간통금과 경제위기가 어떤 상관관계가 있나연?










    Posted by Astas
    스크랩 북/시사2008. 12. 9. 10:25
    원문 : http://ruliweb.empas.com/ruliboard/read.htm?main=cmu&table=society_news&left=m&db=3&num=28137
    http://makenkun.egloos.com/2213665

    양심에 찔려서라도 펌글은 발행 안하는데 이건 도저히 안돼겠음 -_-

    원문은 위에 링크를 참조하시고...


    .... 에라 막장들아 -_-

    보너스..





    Posted by Ast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