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북/시사'에 해당되는 글 51건
- 2015.01.22 추월차로 정속주행 논란 종결. 1
- 2011.09.19 위키리크스 번역 프로젝트
- 2011.09.08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하나...
- 2011.04.11 같은 사실 다른 제목.
- 2011.03.06 ... 답이 없다..
- 2010.12.23 성명서 두 개
- 2010.12.16 긴급조치 1호 위헌 판결
- 2010.11.17 노무현 전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
- 2010.07.24 돈은 내줘야 하지만 반대의견은 안돼겠다.
- 2010.07.24 아침부터 깨는 뉴스
스크랩 북/시사2015. 1. 22. 16:56
스크랩 북/시사2011. 9. 19. 15:46
스크랩 북/시사2011. 9. 8. 11:46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110907215124732&p=hankooki
미국은 2008년 미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시위는 이명박 정부의 국정 전반에 대한 불만이 표출된 것으로 분석했다. 촛불시위 저변에 반미 민족주의가 깔려있는지 탐색하던 미국은 그 해 6월 3일자 외교전문에서 "시위 초점이 미국산 쇠고기 문제를 넘어 이 대통령의 '불도저식'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한 분노를 포괄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
촛불시위 저변에 반미 민족주의가 깔려있는지 탐색하던 미국은 그 해 6월 3일자 외교전문에서 "시위 초점이 미국산 쇠고기 문제를 넘어 이 대통령의 '불도저식'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한 분노를 포괄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 대통령이 상황을 진정시키지 못하는 이유로 이 대통령과 참모진의 경험 부족을 꼽았다.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협상(SMA) 등 민감한 이슈는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미뤄 이 대통령이 위기에서 벗어나게 도와야 한다"고 보고했다. 그러면서도 '21세기 전략적 동맹'인 이명박 정권에 대한 기대를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
미국은 2008년 미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시위는 이명박 정부의 국정 전반에 대한 불만이 표출된 것으로 분석했다. 촛불시위 저변에 반미 민족주의가 깔려있는지 탐색하던 미국은 그 해 6월 3일자 외교전문에서 "시위 초점이 미국산 쇠고기 문제를 넘어 이 대통령의 '불도저식'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한 분노를 포괄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
촛불시위 저변에 반미 민족주의가 깔려있는지 탐색하던 미국은 그 해 6월 3일자 외교전문에서 "시위 초점이 미국산 쇠고기 문제를 넘어 이 대통령의 '불도저식'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한 분노를 포괄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 대통령이 상황을 진정시키지 못하는 이유로 이 대통령과 참모진의 경험 부족을 꼽았다.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협상(SMA) 등 민감한 이슈는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미뤄 이 대통령이 위기에서 벗어나게 도와야 한다"고 보고했다. 그러면서도 '21세기 전략적 동맹'인 이명박 정권에 대한 기대를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
스크랩 북/시사2011. 4. 11. 15:19
스크랩 북/시사2011. 3. 6. 11:40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pID=10200&cID=10201&ar_id=NISX20110306_0007595688
하지만 지난 3일 취재팀이 해당기관을 통해 확보한 구 등기부등본에는 집터는 물론 경찰서 부지에 대해 증여 사실이 확인돼 그동안 "자료를 찾을 수 없다"며 부인하던 증여가 사실로 드러나 경찰이 이번 사건에 대해 경찰이 거짓과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스크랩 북/시사2010. 12. 23. 16:15
스크랩 북/시사2010. 12. 16. 16:0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4822621
`유신비판' 오종상씨 사건 파기자판…36년만에 무죄확정
긴급조치 1호 합헌 전제한 옛 판례 모두 폐기
재판부는 "대통령 긴급조치 1호는 국회의 입법절차에 따라 만들어진 법률이 아니어서 위헌 여부에 대한 심사권이 대법원에 속한다"며 "당시 유신헌법상의 발동 요건조차 갖추지 않고 한계를 벗어나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했기 때문에 위헌"이라고 밝혔다.
오씨는 1974년 5월 버스 등에서 여고생에게 "정부가 분식을 장려하는데 고관과 부유층은 국수 약간에 계란과 육류가 태반인 분식을 하니 국민이 정부 시책에 어떻게 순응하겠나" 등의 정부 비판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3년에 자격정지 3년을 선고받았다.
.... 알바들은 답이 업ㅂ다....
지금 보면 당연히 위법인게 아니라 원래 위법인게 맞다. 여기서까지 좌빨드립이냐...
`유신비판' 오종상씨 사건 파기자판…36년만에 무죄확정
긴급조치 1호 합헌 전제한 옛 판례 모두 폐기
재판부는 "대통령 긴급조치 1호는 국회의 입법절차에 따라 만들어진 법률이 아니어서 위헌 여부에 대한 심사권이 대법원에 속한다"며 "당시 유신헌법상의 발동 요건조차 갖추지 않고 한계를 벗어나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했기 때문에 위헌"이라고 밝혔다.
오씨는 1974년 5월 버스 등에서 여고생에게 "정부가 분식을 장려하는데 고관과 부유층은 국수 약간에 계란과 육류가 태반인 분식을 하니 국민이 정부 시책에 어떻게 순응하겠나" 등의 정부 비판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3년에 자격정지 3년을 선고받았다.
.... 알바들은 답이 업ㅂ다....
지금 보면 당연히 위법인게 아니라 원래 위법인게 맞다. 여기서까지 좌빨드립이냐...
스크랩 북/시사2010. 11. 17. 22:23
스크랩 북/시사2010. 7. 24. 10:08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02&newsid=20100724040216771&p=seoul
李대통령 “다른 지역 4대강 문제에 나서지 말아야”
"국책사업이 연속성이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지역)단체장들은 지역일꾼이지 정치인은 아니지 않으냐."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4대강 정비사업에 대한 야당 시·도지사들의 반대와 관련, 이렇게 말했다. 단체장이 바뀌었다고 국책사업인 4대강 사업이 바뀌어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읽힌다.이 대통령은 "자기 지역의 강(江) 문제에 대해 의견을 얘기하면 충분히 듣겠다. 하지만 단체로 모여서 다른 지역의 4대강 문제에까지 나서는 것은 옳지 않다."면서 "(4대강 사업은) 정치적 문제가 아니고 정책적 문제이며, 각기 자기 지역 특성에 맞는 의견을 내면 청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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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이 바뀌었다고 국책사업인 4대강 사업이 바뀌어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읽힌다... 는 개뿔..
단체장이 바뀌니까 제 목소리 내는 거지 -_-
그리고 4대강 돈이 국비 100%가 아니라 지역에서도 돈 대야 할텐데?
돈 대는 사람이 '야이 이거 안돼겠다 하지 말자' 하는건데 이 뭐....
스크랩 북/시사2010. 7. 24. 09:57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fid=483&articleid=20100723145726245e4
'MB지지' 노인층, 뒤통수 세게 맞았다!
'친서민'을 표방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가 내년도 경로당의 난방비 전액 삭감을 비롯해 빈곤층 지원 쌀, 빈곤층 자녀 양육지원비, 장애인 자녀학비 지원, 장애인보조기구 지원비 등 서민예산을 대폭 삭감하려 해 파문이 일고 있다.
우선 노인들이 추운 겨울날 경로당에서 친구들과 대화를 하며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로당 난방비를 410억6천500만원 전액 삭감했다. 더욱이 경로당 난방비 지원은 지난 6.2지방선거때 한나라당이 내세웠던 대표적인 정책 공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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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어르신들.. 인물은 뭐다?
ㅅㅂ 이래 놓고도 친서민이래지?
쌀, 양육지원, 학비, 거기다 보조기구 지원까지....
하지만 그래도 인물은 XXX당! 하면서 또 뽑겠지. 자기 목 죄는줄도 모르고.
'MB지지' 노인층, 뒤통수 세게 맞았다!
'친서민'을 표방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가 내년도 경로당의 난방비 전액 삭감을 비롯해 빈곤층 지원 쌀, 빈곤층 자녀 양육지원비, 장애인 자녀학비 지원, 장애인보조기구 지원비 등 서민예산을 대폭 삭감하려 해 파문이 일고 있다.
우선 노인들이 추운 겨울날 경로당에서 친구들과 대화를 하며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로당 난방비를 410억6천500만원 전액 삭감했다. 더욱이 경로당 난방비 지원은 지난 6.2지방선거때 한나라당이 내세웠던 대표적인 정책 공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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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어르신들.. 인물은 뭐다?
ㅅㅂ 이래 놓고도 친서민이래지?
쌀, 양육지원, 학비, 거기다 보조기구 지원까지....
하지만 그래도 인물은 XXX당! 하면서 또 뽑겠지. 자기 목 죄는줄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