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북/시사2011. 3. 6. 11:40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pID=10200&cID=10201&ar_id=NISX20110306_0007595688


하지만 지난 3일 취재팀이 해당기관을 통해 확보한 구 등기부등본에는 집터는 물론 경찰서 부지에 대해 증여 사실이 확인돼 그동안 "자료를 찾을 수 없다"며 부인하던 증여가 사실로 드러나 경찰이 이번 사건에 대해 경찰이 거짓과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Posted by Ast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