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북/시사2009. 1. 6. 22:24

[ 원문은 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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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만개란 숫자도 각 사업이 4년간 필요로하는 일자리 개수를 모두 더한 것이다.
정부 설명대로 96만명이 신규로 고용되려면 매년 새로운 사람으로 채용된다는 전제조건이 성립돼야 한다.
즉 1년 계약직 기준으로 96만명이란 얘기다.
그나마 만들어지는 일자리도 사업 후반기에 집중돼 있어 당장 급한 불을 끄기엔 역부족이다.
올해 신규 일자리 창출은 14만1873만명에 불과한 반면 3년 후인 2011년엔 29만947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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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ㅂㄹㅁ야..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사람과
제대로 직장잡고 월급받는사람하고 소비 성향이 같냐? 응?

안정된 고용과 소비의 상관관계에 대한 함수의 그래프를 그려줘야겠냐?

이래놓고 좋댄다.... 후.
Posted by Ast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