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Fate SS 중 하난데..
우연히 존재를 알게 되었고..
지인의 도움으로 획득한 물건입니다.... 만..
어느새 정신을 차려 보니 가지고 있는 걸 다 봐 버렸다...
라는 상황까지 왔군요... 흠흠..;
이전 번역본은..... 아마도 당나귀를 타기 전엔 구하기 힘들듯 하고..
그나마도, 정말 아깝지만.. 후유키 편은 조각난 상태라 어떻게 할 수 없고...
일단, 맑음사랑님(http://lovclean.mireene.com/)이 재번역 중이시긴 한데..
보시면 아시겠지만,이쪽은 꽤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아아.. 하여간, 오래간만에 주변 신경 안쓰고 죽~ 봐버렸습니다.
이런건 요즘들어서는 꽤 드문 일이었는데...
하여간, 이걸로 오늘은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