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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22 이 뭐....
  2. 2009.04.27 위대한 wii
  3. 2009.04.26 헐..........
  4. 2009.02.03 영국의 급식
  5. 2009.01.04 돈없으면 꺼져, 거지새퀴야
  6. 2008.12.31 아스트랄 비행
  7. 2008.12.08 충격과 공포의 설리
스크랩 북/아스트랄2010. 7. 22. 19:25


너 복학하지 마.



국방의 의무 축하해


너 복학하지마->국방의의무

이 계보를 잇는 최신작 병신 광고
Posted by Astas
스크랩 북/아스트랄2009. 4. 27. 00:26


Posted by Astas
스크랩 북/아스트랄2009. 4. 26. 00:41



이거 비데 맞나?;;;;;

아무리 중국산이라지만.....

이.. 이건 좀;;;;;;

Posted by Astas



한마디로 말해서...

토나오네요.. 웩...
Posted by Astas

......... 라고 말하는 듯 하네요 -_-



뭐... 뭔가 좀;;;
Posted by Astas
스크랩 북/아스트랄2008. 12. 31. 23:14








카이탁 공항은 항구에 인접해 있어, 고난이도의 이착륙기술을 요구하기로 악명이 높죠.카이탁 공항은,
산세가 험난하고 활주로가 해안가에 있기 때문에 급선회를 해서,
측풍을 안고 착륙을 해야했기에 기장들 사이에서는 '빨래 걷으면서 착륙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커브를 돌아 주거지역을 바로 위로 지나서 착륙하던 공항

카이탁 공항의 사고들 중 크게는 추락해서 탑승객이 사망한 사고부터 작게는 테일스트라이크가 발생하거나
엔진, 랜딩기어 파손 등 항공기에 피해를 주는 작은 사건들까지, 수 없이 이어 졌습니다.
미해병대의 C-130이 이륙직후 추락하여 탑승자 60여명이 사망하는 카이탁 역대 최대 사망사고를 냈고,
더글라스의 DC-4(?)기가 착륙중 악천후로 인해 Basalt섬에 충돌 33명이 사망,
1967년 타이의 Airways 소속 Se-210기가 착륙중 악천후로 추락, 바다에 빠지는 사고로 24명이 사망하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끊이지 않았죠. 결국 도심지의 저공비행은 이제는 리틀 청에서나 볼 수 있는..

카이탁 공항은 빌딩 때문에 막판 턴을 한 채로 플레어 (기수를 들고 하강하는 자세)를 해야 해서
실제 조종사들은 가까이 다가가기 전까지는 활주로를 볼 수 없습니다. JAL 버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구름과 비행기를 보면 좌측으로 밀려서 슬라이딩 하는걸 볼 수 있으실겁니다. 조종사는 기수가 들린채로
앞을 보지 못하다가 공항 전경을 보고선 '아 쓰바~' 이러고선 기수를 꺾어서 진입하다가 활주로 다가가서는
기수를 꺽지 못하고 (날개가 활주로에 닿을 수 있으므로) 꼬리날개인 러더를 차서 왼쪽으로 방향만 확 꺾어서
착륙 한 것이지요. 물론 반작용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다시 오른쪽으로 비행기가 꺾인채로 착륙하면서
보는 사람들의 놀람에 섞인 반응이 나오구요...

















Posted by Astas
스크랩 북/아스트랄2008. 12. 8. 15:07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6793&page=1


갤로거    춤추는인형
제 목    눈오는날 세시간만에 여친만든게 자랑



---- 이 아래에는 눈에서 땀이 나오게 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_-





Posted by Ast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