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를 처음 설치라 때 생각한 것은 '어느 버전을 설치해야 할까' 라는 점이다.
페도라와 우분투 중에서 우분투를 선택한건 그나마 전에 한번이라도 써 본 적이 있는 배포판이라는 것 때문에 낙점.
(비로 9 .x 버전이긴 했지만)
현재시간 [ 2012년 1월 ] 시점은 그야말로 리눅스를 설치하기 애매한 시기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우선 최신 버전은 LTS 버전이 아니라는 것.
다음으로 최신 LTS 버전이 10.4 즉 2010년 4월에 나온 버전이라는 점.
마지막으로 다음 LTS 버전이 12.04 라는 점.. 그러니까 세달 뒤면 새 LTS 버전이 나온다....
뭐 커널 갈고 이것 저것 갈고 뭐 하면 되긴 한 다지만... 사람 마음이 그게 나오면 새로 밀어보고 싶어지지 않겠는가 (...)
일단 그래도 LTS 니까 10.4 버전을 선택하고 설치하자는 생각이 들었으나....
오리지널을 설치할 것인가 변형 배포판을 쓸 것인가 고뇌의 시작...
결국 비인증 변형판인 '코분투'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여기에 url )
일단 CD영역이 설정되는 USB를 준비해서 설치했는데...
페도라를 설치할때는 파티션을 아예 안 잡은 영역을 두니까 거기다 설치하더니
이번에는 파티션을 잡아 놓은 영역을 인식하더니 그 영역에서 용량 조절을 한다 (...)
그렇게 해서 설치가 끝났더니..
먼저 설치한 XP가 인식이 안 된다... 어?
일단 싹 다 밀어버리고(...) xp를 다시 설치한 다음 포럼을 찬찬히 보니까 초기 이미지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거란다.
코분투 포럼을 잘 뒤진 결과 10.4 세번째 배포 버전 파일을 찾을 수 있었다.
일단 이걸로 설치하니... 된다. 후....
페도라와 우분투 중에서 우분투를 선택한건 그나마 전에 한번이라도 써 본 적이 있는 배포판이라는 것 때문에 낙점.
(비로 9 .x 버전이긴 했지만)
현재시간 [ 2012년 1월 ] 시점은 그야말로 리눅스를 설치하기 애매한 시기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우선 최신 버전은 LTS 버전이 아니라는 것.
다음으로 최신 LTS 버전이 10.4 즉 2010년 4월에 나온 버전이라는 점.
마지막으로 다음 LTS 버전이 12.04 라는 점.. 그러니까 세달 뒤면 새 LTS 버전이 나온다....
뭐 커널 갈고 이것 저것 갈고 뭐 하면 되긴 한 다지만... 사람 마음이 그게 나오면 새로 밀어보고 싶어지지 않겠는가 (...)
일단 그래도 LTS 니까 10.4 버전을 선택하고 설치하자는 생각이 들었으나....
오리지널을 설치할 것인가 변형 배포판을 쓸 것인가 고뇌의 시작...
결국 비인증 변형판인 '코분투'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여기에 url )
일단 CD영역이 설정되는 USB를 준비해서 설치했는데...
페도라를 설치할때는 파티션을 아예 안 잡은 영역을 두니까 거기다 설치하더니
이번에는 파티션을 잡아 놓은 영역을 인식하더니 그 영역에서 용량 조절을 한다 (...)
그렇게 해서 설치가 끝났더니..
먼저 설치한 XP가 인식이 안 된다... 어?
일단 싹 다 밀어버리고(...) xp를 다시 설치한 다음 포럼을 찬찬히 보니까 초기 이미지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거란다.
코분투 포럼을 잘 뒤진 결과 10.4 세번째 배포 버전 파일을 찾을 수 있었다.
일단 이걸로 설치하니... 된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