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낙서장
오늘은...
Astas
2010. 6. 25. 11:26
6.25 전쟁 발발 60년이 되는 해 입니다.
나라와 가족을 위하여 싸운 호국 영령과,
저 먼 곳에서 이국의 자유를 위하여 참전한 UN군,
그리고 수많은 무명 용사들을 위하여
잠시 묵념을 합시다.
나라와 가족을 위하여 싸운 호국 영령과,
저 먼 곳에서 이국의 자유를 위하여 참전한 UN군,
그리고 수많은 무명 용사들을 위하여
잠시 묵념을 합시다.